[전망&뉴스] 트러스 총리, 벌써 위험하다?! 이제 영국은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해 있습니다.

 [요약]

-Truss는 월요일에 그녀가 정부의 실수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논쟁의 여지가 있는 ”낙수 경제” 접근 방식으로 ”너무 멀리, 너무 빨리 갔다”는 책임을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제레미 헌트(Jeremy Hunt) 재무장관은 트러스가 약속한 거의 모든 감세를 파기하고 그녀의 주력 에너지 정책을 삭감했으며 공공 지출이 삭감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트러스의 경제적 비전은 무너져 내렸고 보수당 의원 5명은 이제 공개적으로 그녀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2022년 10월 14일 런던 중심부의 다우닝 스트리트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런던 — 리즈 트러스(Liz Truss) 영국 총리의 임기가 불과 6주 남았고 또 다른 보수당 지도자의 정치적 미래가 위태로워 보입니다.



Truss는 월요일에 그녀가 정부의 실수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논쟁의 여지가 있는 ”낙수” 경제 접근 방식으로 ” 너무 멀리, 너무 빨리 갔다”는 책임을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



″낙수 경제학” 이론은 부유한 사람들을 위한 세제 혜택과 혜택이 결국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흘러갈 것이라는 이론입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영국이 생활비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영국의 반대자들 과 심지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까지 날카롭게 비판해 왔습니다 .



″트루소노믹스” 정책 입장이 그녀의 정치적 우상인 로널드 레이건과 마가렛 대처와 비슷했던 트러스의 사과는 현대 영국 정치사에서 가장 비범한 유턴 중 하나를 따랐습니다.



월요일 새로 임명된 제레미 헌트 재무장관 은 트러스가 약속한 거의 모든 감세를 극적으로 찢고 , 그녀의 주력 에너지 정책을 단축했으며 , 공공 지출에 대한 삭감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 지난주 에 하세요.



트러스의 경제적 비전은 무너져 내렸고 보수당 의원 5명은 이제 공개적으로 그녀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Truss는 BBC 에 정치적 스펙트럼 전반에 걸친 비판을 없애고 보수당을 다음 총선으로 이끌겠다고 BBC에 말했다.


영국의 신임 재무장관인 제레미 헌트(Jeremy Hunt)가 월요일 대규모 재정 발표를 했습니다.




베렌버그 은행(Berenberg Bank)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칼럼 피커링(Kallum Pickering)은 연구 노트에서 헌트가 ”트루소노믹스(Trussonomics)”를 종식시킨 것은 이제 곧 보수당 의원들이 총리를 교체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Pickering은 ”그녀의 정책 선언문의 많은 부분을 폐기한 것은 그녀가 권력을 쥐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말하면서 트러스 정부가 무너지면서 영국 정치가 앞으로 ”소란스러워진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우리는 이전 PM들과 함께 여기에 왔습니다. 일단 사임이 시작되고 신임장이 당수위원회로 넘어가면, 총리가 사임하는 것은 보통 시간 문제다.”


Pickering은 Truss의 후임자를 선출할 때 보수당 의원들이 금융 시장의 신뢰를 받는 사람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최근 리더십 경쟁에서 트러스에게 패한 리시 수낙 전 재무장관 이나 “최근 실적에 따라 떠오르는 스타”인 헌트가 포함될 수 있다고 Pickering은 말했습니다.




| 성장전망 ‘매우 암울’


9월 23일 그의 전임자 콰시 콰르텡이 발표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거의 모든 세금 조치를 헌트가 철회한 것은 이번주 초 투자자들의 우려를 진정시키는 것으로 보였다 .



스털링  은 월요일에 정부 차입 가격과 함께 달러 에  대해  상승했습니다.



Truss와 Kwarteng은 총 450억 파운드 (507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지원 세금 감면으로 영국의 부진한 경제 성장에 힘을 실어주려고 했습니다. 소위 ”미니 예산”은 금융 시장의 혼란, 영란 은행의 긴급 개입 및 굴욕적인 유턴을 촉발했습니다.



Truss 는 지난주 정치적 압력이 고조되는 가운데 Kwarteng을 해고했지만, 월요일 Hunt가 개입할 때까지 시장의 여파는 계속되었습니다.




유니크레딧(Unicredit)의 수석 국제 이코노미스트인 다니엘 베르나자(Daniel Vernazza)는 화요일 CNBC의 “Street Signs Europe”과의 인터뷰에서 ”성장 상황은 매우 암울하다”고 말했다.



Vernazza는 Hunt의 발표가 시장 안정성을 회복하기 위해 고안되었지만 영국의 성장 전망을 개선하는 데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실질 소득과 높은 이자율에 큰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12개월 동안 영국 경제에는 역풍이 무수히 많습니다.”라고 Vernazza가 말했습니다.




| 질서 있는 전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영국인의 10%만이 트러스를 호의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 조사 회사 YouGov의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보수당에 대한 지지는 무너졌습니다.



현재로서는 집권 보수당이 여전히 다수의 의회를 장악하고 있으며, 이론적으로는 트러스가 총선을 치러야 하는 데 2년이 더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 리스크 컨설팅 기업인 유라시아 그룹의 애널리스트들은 트러스가 총리직을 유지할 수 있는 가능성은 10%에 불과하다고 내다봤다.



“웨스트민스터의 합의는 총리가 너무 약해서 총리의 동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다른 하나를 잃을 여유가 없습니다. 유라시아 그룹의 애널리스트들은 ”그녀의 가까운 동맹인 콰시 콰르텡을 해고한 후에도 그녀의 위치가 기대만큼 안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압력을 감안할 때 Truss는 자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1922년 위원회 위원장인 Sir Graham Brady에게 당에 편리한 시간에 질서 있는 전환과 함께 약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떠나고 싶다고 알릴 수도 있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불가피하게 사건으로 인해 흔들렸지만, 동맹국들은 그녀가 Trussonomics가 스스로를 파괴한 공공연한 비밀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임무’를 계속하기로 결심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상황이 더 나빠지면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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